아부다비 병원관리청은 지난 2007년 설립된 중동 최대 통합의료서비스 기관으로, 총 3천개 이상의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 14곳과 다수의 의료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루닛은 올해 3월 로슈(Roche) 중동 법인과 루닛 인사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동시장에 본격 진출했다"며 "이번 SEHA와의 업무협약은 중동 의료기관에 루닛 제품을 공급하고, 공공의료 서비스를 혁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프라 라쉬드 사이드 암사야드 안니야디 SEHA 영상의학 전문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루닛과 함께 세계적 수준인 한국의 AI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도입을 적극 검토하게 될 것"이라며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