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5 - 2022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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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인산화 타우(p-Tau), 네가 왜 거기서 나와?” [김선진의 바이오 뷰] 실패와 위기BIO INSIDE [성승용의 나노바디 항체] 나노바디를 이용한 차세대 항체치료제 기술 [조상래의 진단 A to Z] 내게 맞는 항암제를 선별해 정밀의료를 구현하다, 암 동반진단 검사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FDA 신속심사 프로그램 사례로 본 전략적 방향성

COVER STORY [INTRO] WHO’S NEXT? 포스트 아두헬름을 찾아라 [DIAGNOSIS] 2022년, 아밀로이드 가설은 안녕하십니까 [OUTLOOK] 포스트 아두헬름…도전장 낸 항체 약물 중 승자 나올까 [FOCUS] 알츠하이머병의 새로운 표적을 찾아서 [SOLUTION]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와 약물전달시스템 [STUDY] 신약 개발 성공을 위한 임상시험 설계, 적절한 평가변수 선정의 중요성 [MARKET] 거듭된 실패, 그래도 임상은 계속된다 [COMPANY ①] 바이오오케스트라 [COMPANY ②] 디앤디파마텍 [COMPANY ③] 아밀로이드솔루션 [COMPANY ④] 아델 [COMPANY ⑤] 일리미스테라퓨틱스 [COMPANY ⑥]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선택과 집중’의 시기 맞은 메드팩토 [핫 컴퍼니] ‘제2의 레이저티닙 찾기’ 나선 오스코텍 [핫 컴퍼니] 큐리언트 “1년간 파이프라인 꾸준히 개발…기술이전 본격 추진 중” [핫 컴퍼니] 말라리아부터 혈액·암 진단까지 고체염색 기술로 ‘탈중앙화’ 실현하는 노을 [핫 컴퍼니] 이루다 “신제품 ‘리팟’과 홈케어 제품으로 성장 이어갈 것” [핫 컴퍼니] 애드바이오텍 “난황 유래 항체 제품으로 중국·동남아 1000억 원 시장 정조준” [스타트업]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환자 편의성 높여주는 인벤티지랩 [스타트업] 오가노이드 활용해 환자 맞춤형 치료 시대 여는 넥스트앤바이오 [파이프라인 집중분석] 에스티팜 “인테그라제 저해제의 내성 문제 극복…에이즈 근본 치료제 시대 열 것” [임상명의를 찾아서] 김병기 삼성서울병원 교수, 난소암의 장기생존 가능성 본 SOLO-1 임상연구 [넥스트 유니콘] 알지노믹스, RNA 치환으로 ‘1석 2조’ 효과 노린다 [헬스케어 프런티어] ‘마음 치료하는 반창고’ 꿈꾸는 와이브레인 [바이오클러스터 탐방 - 서울바이오허브] 엠투에스INVESTMENT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美中 간 국채전쟁…원·달러 환율, ‘캉드시 라인’ 돌파 [이달의 추천종목] 저평가주와 ‘Made in USA’ 수혜주 [종목 분석] 알테오젠, 치열한 바이오시밀러 경쟁의 ‘히든카드’ 역할 기대 [종목 분석] 동국제약, 사업부별 고른 매출 분포로 안정성 확보 [투자 고수 열전] 메타인베스트먼트 최배호 상무 “세컨더리 시장 투자는 진흙 속 진주 찾는 일” [글로벌 핫뉴스] 바이오 투자 ‘20억 달러’ 약속한 백악관 [글로벌 시장 분석] FDA, 5년 만에 새로운 루게릭병 치료제 승인 예상 [해외 바이오 기업] 안내렌즈 삽입술 세계 1위 기업, 스타 서지컬 [해외 바이오 기업] 합성치사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리페어테라퓨틱스

ISSUE&CONSULTING [이달의 논문 리뷰] CAR-T 연구의 최신 동향 [바이오 표준 가이드] 도약하는 바이오 신산업과 측정표준 [김정현 변리사의 특허법률백서] 기술가치평가서 권리성 평가항목 ① [쉽게 풀어보는 바이오 법률 이슈]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ESG 경영, 어디까지 왔나 [노원의 회계 Talk Talk] 제약·바이오 회계의 내비게이션, ‘회계처리 감독지침’ [원포인트 제약 마케팅] 의약분업 시대의 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