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1657명…이틀 연속 1천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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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천 명대를 기록했다.
26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657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415명, 춘천 381명, 강릉 181명, 동해 97명, 삼척 73명, 철원 70명, 속초 69명, 횡성 50명, 홍천·평창 각 48명, 태백 47명, 인제 44명, 영월 34명, 정선 27명, 양구 23명, 양양 21명, 화천 18명, 고성 11명이다.
전날보다 313명, 일주일 전보다는 413명이 각각 증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4만8천859명이다. 병상은 99개 중 5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59.6%다.
/연합뉴스
26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657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415명, 춘천 381명, 강릉 181명, 동해 97명, 삼척 73명, 철원 70명, 속초 69명, 횡성 50명, 홍천·평창 각 48명, 태백 47명, 인제 44명, 영월 34명, 정선 27명, 양구 23명, 양양 21명, 화천 18명, 고성 11명이다.
전날보다 313명, 일주일 전보다는 413명이 각각 증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4만8천859명이다. 병상은 99개 중 5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59.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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