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YD페스티벌 드레스코드 이벤트…'청바지·흰색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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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개최하는 '제2회 무안YD페스티벌'에서 드레스코드 이벤트를 선보인다.
거리 퍼레이드에 함께하는 참가자들과 축제 관람객들이 '젊음', '소통', '화합'의 장이 돼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드레스 코드는 청바지와 흰색 상의이다.
축제 첫날인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남악중앙공원에서 당일에만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사장 종합안내소에 방문해 선물교환권 받을 수 있다. 선물교환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쌀, 고구마, 담요 중 한 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김산 군수는 26일 "드레스코드 이벤트가 중장년층에게는 '젊음의 시간'을, 젊은 청년들에게는 '나를 위한 시간'이 되어 축제를 배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거리 퍼레이드에 함께하는 참가자들과 축제 관람객들이 '젊음', '소통', '화합'의 장이 돼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드레스 코드는 청바지와 흰색 상의이다.
축제 첫날인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남악중앙공원에서 당일에만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사장 종합안내소에 방문해 선물교환권 받을 수 있다. 선물교환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쌀, 고구마, 담요 중 한 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김산 군수는 26일 "드레스코드 이벤트가 중장년층에게는 '젊음의 시간'을, 젊은 청년들에게는 '나를 위한 시간'이 되어 축제를 배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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