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료원, 난임센터 개소식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안동의료원 대강당에서 경북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아이온(ON) 개소식을 지난 25일 열었다. 난임센터는 사업비 13억2500만원을 들여 안동의료원 건강증진센터 산부인과에 112㎡ 규모로 조성됐다. 난임 시술에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20년 이상 경력의 박사급 배아 연구원이 난임 부부를 위해 센터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