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그룹, 美 전기차 공장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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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서 전기차 신공장인 메타플랜트아메리카 기공식을 열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다섯 번째)이 기공식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여섯 번째), 장재훈 현대차 사장(세 번째), 조태용 주미대사(네 번째) 등과 함께 첫 삽을 뜨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