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환경 목표에 부합하는 매출·투자 비중 공시해야

택소노미는 지속가능 경제활동을 판별하는 기준이다. 그린 택소노미에 따라 ‘친환경 경제활동’으로 인정 받으면 각종 투자와 지원이 몰리게 된다. 개별 기업은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친환경 사업의 매출 비중과 투자 비중을 공시해야 한다. 택소노미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충분한 논의를 통한 이해관계자들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한경ESG] 택소노미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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