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코 총리 만난 정의선 회장, 부산 엑스포 지지 요청 입력2022.10.29 01:34 수정2022.10.29 01:34 지면A1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이 2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를 만났다. 정 회장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현대차 체코공장의 전동화 체제 전환 등에 관해 논의했다. 현대차 제공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