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코 총리 만난 정의선 회장, 부산 엑스포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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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이 2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를 만났다. 정 회장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현대차 체코공장의 전동화 체제 전환 등에 관해 논의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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