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합스부르크 매혹의 걸작들…주말엔 문화의 향기를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에 연일 수천 명씩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28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의 초상화를 감상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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