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7천321명 늘어 누적 2천550만4천28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5천924명)보다 1천397명 많다.
토요일 집계만 보면 지난달 17일(4만3천430명) 이후 6주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1주일 전인 지난 22일(2만6천893명)보다 1만428명, 2주일 전인 지난 15일(2만2천829명)보다 1만4천492명 각각 늘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 유행이 정체기를 벗어나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56명으로 전날(60명)보다 4명 줄었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3만7천26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999명, 서울 7천578명, 인천 2천325명, 부산 1천893명, 경북 1천839명, 대구 1천681명, 경남 1천666명, 충남 1천425명, 강원 1천380명, 충북 1천209명, 대전 1천186명, 전북 1천28명, 전남 940명, 광주 874명, 울산 764명, 세종 301명, 제주 209명, 검역 2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