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르도안 “튀르키예도 이제 완성차 생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가 처음 자체 개발한 자동차 ‘TOGG’의 생산공장 개소식에서 어린이에게 건네받은 차 사진을 들고 있다. 튀르키예는 자동차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국산차 개발에 집중해 왔다. TOGG는 전기차로 내년 6월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승부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