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 플라스틱, 대안 될까?... 학계·업계 전문가 4인의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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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재활용이 여전히 지지부진한 가운데, 최근 ‘썩는 플라스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는 업계·학계 전문가 4인을 만나 생분해 플라스틱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물었다.[한경ESG] 커버 스토리수백 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불린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플라스틱 오염을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손실과 함께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3대 요인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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