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원 추모 공간 찾은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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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참사 추모 공간에서 헌화를 하고 눈물을 닦고 있다. 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은 이들은 참사 당일 이태원을 방문했다고 취재진에게 설명했다. 지난 29일 밤에 벌어진 이태원 압사 사고로 156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당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