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普段、何気なく使ってるけど
후단 나니게나쿠 츠캇테루케도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


福士:へえ~。ねえねえ、この漢字、なんて読むか分かる?
후쿠시 헤- 네- 네- 코노칸지 난떼요무까 와카루山崎:え?う~む・・・当然、ちょくむき、じかむきじゃないよね。
야마자키 에 우무 토-젠 쵸쿠무키 지카무키쟈나이요네

福士:ひたむきだって。
후쿠시 히타무키닷테

山崎:へえ。これでひたむきって読むんだ。普段、何気なく使ってるけど
야마자키 헤- 코레데 히타무킷테요문다 후단 나니게나쿠 츠캇테루케도
漢字表記があったなんて知らなかった。
칸지효-키가 앗타난테 시라나캇타
후 쿠 시 : 어머... 저기 있잖아~~ 이 한자 뭐라고 읽는지 알아?
야마자키 : 응? 음...당연히 쵸쿠무키, 지카무키는 아니지?
후 쿠 시 : 히타무키래.
야마자키 : 아~ 이렇게 쓰고 히타무키라고 읽는구나. 평소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썼는데, 한자표기가 있었는지는 몰랐네.

何(なに)気(げ)なく : 아무 생각 없이
直向(ひたむ)き : 열심히, 일편단심, 한결같이
漢(かん)字(じ)表記(ひょうき) : 한자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