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트위터 직원 휴무일 없애고 원격근무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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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가 트위터 직원들의 달력에서 휴무일을 삭제했다"고 전했다.
트위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전체 회사 차원에서 월 단위 휴무제도를 도입했다.
블룸버그는 휴무일 폐지에 대해 "머스크가 트위터의 기존 업무 문화를 견디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신호"라고 촌평했다.
아울러 머스크는 트위터의 원격근무 정책을 취소하고, 정리해고 대상에서 제외된 직원들의 경우 사무실로 복귀해 풀타임 근무를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앞서 외신들은 머스크가 트위터 전체 직원의 절반인 약 3천7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