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밤부터 평북에 비나 눈…평양 아침 최저기온 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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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6일 밤부터 평안북도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이날 오전 갰다가 밤부터 흐리겠으며 신의주에는 늦은 밤 약간의 비가 오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평년 수준이었으며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14, 2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눈, 9, 60
▲ 해주 : 구름 많음, 16, 20
▲ 개성 : 구름 많음, 16, 20
▲ 함흥 : 흐림, 16, 30
▲ 청진 : 흐림, 12, 3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이날 오전 갰다가 밤부터 흐리겠으며 신의주에는 늦은 밤 약간의 비가 오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평년 수준이었으며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14, 2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눈, 9, 60
▲ 해주 : 구름 많음, 16, 20
▲ 개성 : 구름 많음, 16, 20
▲ 함흥 : 흐림, 16, 30
▲ 청진 : 흐림,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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