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남2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주목 e공시]

대우건설은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련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본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7909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연결 매출의 9.11%에 해당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