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별로 특별하지 않은 가게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なんの変哲もない店
난노 헨테츠모나이미세
별로 특별하지 않은 가게


藤原:なんの変哲もない店だけど。ほんとにおいしいの?
후지와라 난노 헨테츠모나이미세다케도 혼토니오이시-노三浦:もう~食べてから言ってよ~。あ、来た来た!
미우라 모- 타베테카라잇테요 아 키타키타

藤原:なにこれ?なんの変哲もないラーメンじゃん。
후지와라 나니코레 난노 헨테츠모나이 라-멘쟝

三浦:まあ、食べてみてよ。・・・。ね?おいしいでしょ?
미우라 마- 타베테미테요 네 오이시-데쇼

후지와라 : 전혀 특별해 보이지 않는 가게인데. 진짜 맛있어?
미 우 라 : 일단 먹어보고 말해~ 오, 나왔다!
후지와라 : 이게 뭐야? 그냥 평범한 라면이잖아.
미 우 라 : 그냥 일단 먹어보라니까. 어때? 맛있지?


変哲(へんてつ)もない : 색다를 것 없다, 평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