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느닷없이 날아들었다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不意に飛びかかってきた
후이니 토비카캇떼키타
느닷없이 날아들었다

田村 : 不意に飛びかかってきたらしくて。
타무라 후이니 토비카캇테키타라시쿠테
腰を抜かして立てなかったらしいですよ。
코시오누카시테 타테나캇타라시이데스요中山 : あらら。よっぽど驚いたんですね。
나카야마 아라라 욥뽀도 오도로이탄데스네

田村 : でも、子猫ですよ、子猫。いくらなんでも。
타무라 데모 코네코데스요 코네코 이쿠라난데모

中山 : はははははは。でもあの人、ああ見えて、小心者だから。
나카야마 하하하하하하 데모아노히토 아-미에테 쇼-심모노다카라
후 쿠 시 : 갑자기 날아들었다 하던데,
너무 놀라서 일어설 수가 없었다는 것 같더라구요.
야마자키 : 어머머... 엄청 놀랐겠어요.
후 쿠 시 : 하지만 새끼고양이예요, 새끼고양이. 아무리 그래도.
야마자키 : 하하하하하하 하지만 그 사람 그렇게 보여도 소심한 사람이라서...

飛(と)びかかる : 대들다, 덤벼들다
腰(こし)を抜(ぬ)かす : 허리를 삐다, 기겁하다, 매우 놀라다
よっぽど : 상당히, 대단히, 매우
いくらなんでも : 아무리 그래도
小心者(しょうしんもの) : 소심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