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고독에 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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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孤独に浸ってる
코도쿠니 히탓테루
고독에 젖다
和田 : なにやってんの?こんなところで。
와다 나니얏텐노 콘나토코로데石田: 孤独に浸ってるとこ。一人にしておいて。
이시다 코도쿠니 히탓테루토코 히토리니시테오이테
和田 : 思春期かよ。ああ、中二病か。
와다 시슌키카요 아- 츄-니뵤-까
せっかくおまえが好きなアイス買ってきたのに。
섹까쿠오마에가스키나아이스 캇테키타노니
石田 : え?そうなの?
이시다 에 소-나노
와 다 : 뭐 해? 이런 데서...
이시다 : 고독에 젖어있는 중이야. 혼자 있게 놔 둬.
와 다 : 사춘기야? 아... 중 2병인가?
모처럼 네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사 왔는데.
이시다 : 어? 정말?
孤独(こどく)に浸(ひた)る : 고독에 젖다
思(し)春(しゅん)期(き) : 사춘기
中(ちゅう)二(に)病(びょう) : 중 2병
(사춘기 특유의 생각, 행동, 가치관이 과잉 발현되는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