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스스로 저지른 일이잖아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自分で撒いた種でしょ
지분데 마이타 타네데쇼
스스로 저지른 일이잖아


原田 : 誠心誠意謝って、許しを乞うしかないんじゃない?
하라다 세-신세-이 아야맛떼 유루시오코–시카나인쟈나이松田 : なんでオレがそこまでしなくちゃいけないの?
마츠다 난데오레가 소코마데 시나쿠챠이케나이노

原田 : 自分で撒いた種でしょ。
하라다 지분데 마이타 타네데쇼

松田 : ・・・。わかったよ。
마츠다 와캇따요
하라다 : 성심성의껏 사과해서 용서를 구할 수밖에 없지 않아?
마츠다 : 왜 내가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건데?
하라다 : 스스로 벌인 일이잖아.
마츠다 : …… 알겠어.

誠心誠意(せいしんせいい) : 성심성의껏
誤(あやま)る : 사과하다, 잘못을 빌다
許(ゆる)しを乞(こ)う : 용서를 빌다
巻(ま)く : 뿌리다
種(たね) :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