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유니세프 "기후위기는 아동의 위기"…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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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장관, 러셀 유니세프 사무총장과 오찬 박진 외교부 장관이 7일 방한 중인 캐서린 러셀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사무총장을 만나 아동을 위한 기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과 러셀 사무총장은 이날 오찬에서 기후 위기가 미래세대인 아동의 위기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그러면서 기후 위기로부터의 보호, 기후 재원에서의 주류화, 미래환경에의 대비 역량 강화, 기후 위기 예방 등 4가지 협력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유니세프가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핵심적 역할을 한 점도 높이 평가했으며, 러셀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회복과 아동 포용적 사회 구축에 기여한 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러셀 사무총장은 이태원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데 깊은 위로를 전달했고 박 장관은 사의를 표명했다.
/연합뉴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과 러셀 사무총장은 이날 오찬에서 기후 위기가 미래세대인 아동의 위기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그러면서 기후 위기로부터의 보호, 기후 재원에서의 주류화, 미래환경에의 대비 역량 강화, 기후 위기 예방 등 4가지 협력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유니세프가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핵심적 역할을 한 점도 높이 평가했으며, 러셀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회복과 아동 포용적 사회 구축에 기여한 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러셀 사무총장은 이태원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데 깊은 위로를 전달했고 박 장관은 사의를 표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