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순환의 물결’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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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자원 순환 의미를 재해석한 ‘The Wave: 순환의 물결’ 전시회를 이달 27일까지 서울 대치동 삼성디지털프라자 대치본점에서 연다고 11일 발표했다. 포장 비닐 등으로 만든 미술과 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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