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한경코리아마켓
한경글로벌마켓
집코노미
오피니언
경제
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더보기
[인사] 이뉴스투데이
입력
2022.11.15 16:30
수정
2022.11.15 16:30
▲ 생활경제부장 겸 IT과학부장 박응서
/연합뉴스
Facebook
관련기사
온라인 19금 광고, 어린이도 무차별 노출…"사전 심의해야"
"국물 더 달라했다가 '맘충' 취급"…누리꾼도 '갑론을박'
오세훈 시장 "청계천 같은 대히트 정책은 옛날 패러다임"
"자존심 못 팔아"…日 수출 포기 '독도 쌀과자' 대박 터졌다
"설거지 알바로 160만원 벌며 살아보니"…최강희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