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669명 신규 확진…사망 2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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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천669명이 더 나왔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3천664명, 해외유입 5명이 늘어 총 120만5천366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683명, 구미 538명, 경산 466명, 경주 390명, 안동 233명, 김천 164명, 영주 164명, 영천 151명, 칠곡 119명, 상주 102명, 예천 100명, 문경 80명이다.
또 울진 80명, 영덕 66명, 의성 56명, 청도 52명, 성주 50명, 봉화 47명, 청송 39명, 영양 35명, 군위 22명, 고령 20명, 울릉 12명이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2천701.6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천786명이다.
/연합뉴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3천664명, 해외유입 5명이 늘어 총 120만5천366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683명, 구미 538명, 경산 466명, 경주 390명, 안동 233명, 김천 164명, 영주 164명, 영천 151명, 칠곡 119명, 상주 102명, 예천 100명, 문경 80명이다.
또 울진 80명, 영덕 66명, 의성 56명, 청도 52명, 성주 50명, 봉화 47명, 청송 39명, 영양 35명, 군위 22명, 고령 20명, 울릉 12명이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2천701.6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천78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