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천965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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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6일 하루 2천96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55만2천81명이 됐다고 17일 밝혔다.
1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7명, 60대 2명, 40대 1명, 3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0%며, 일반병상 가동률은 54.3%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다. 모두 80세 이상으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천75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5천812명이다.
/연합뉴스
1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7명, 60대 2명, 40대 1명, 3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0%며, 일반병상 가동률은 54.3%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다. 모두 80세 이상으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천75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5천8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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