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빈 살만, 한남동 관저서 확대회담·단독환담·공식오찬 홍민성 기자 입력2022.11.17 15:38 수정2022.11.17 15:44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오찬을 함께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