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사우디 관계 강화 및 전략파트너십 위원회 신설" 홍민성 기자 입력2022.11.17 15:50 수정2022.11.17 16:58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17일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과 환담 오찬 일정을 마친 뒤 떠나기 전 윤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