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작에 이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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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에서 경찰들이 관람객 입장을 도우며 안전 관리에 나서고 있다. 부산시와 주최 측은 이태원 참사와 같은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소방·안전요원 등 안전관리 인력 550여 명을 배치했다. 전시장 내 구역별 입장 인원도 제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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