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1717명…이틀 연속 1천명대 발생
입력
수정
강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천 명대 발생했다.
18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717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439명, 춘천 319명, 강릉 213명, 속초 97명, 동해 92명, 홍천 67명, 철원 59명, 삼척 55명, 횡성 53명, 정선 52명, 태백 46명, 인제 40명, 영월 38명, 평창 37명, 고성 33명, 양구 32명, 화천 23명, 양양 22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103명, 일주일 전보다는 251명이 각각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8만7천365명이다. 병상은 106개 중 61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57.5%다.
/연합뉴스
18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717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439명, 춘천 319명, 강릉 213명, 속초 97명, 동해 92명, 홍천 67명, 철원 59명, 삼척 55명, 횡성 53명, 정선 52명, 태백 46명, 인제 40명, 영월 38명, 평창 37명, 고성 33명, 양구 32명, 화천 23명, 양양 22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103명, 일주일 전보다는 251명이 각각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8만7천365명이다. 병상은 106개 중 61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57.5%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