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MBC기자-비서관 설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 신민경 기자 입력2022.11.20 15:54 수정2022.11.20 16:02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모습. 사진=연합뉴스[속보] 대통령실, "MBC기자-비서관 설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