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험생 몰린 성균관대…안전 위해 쪼개서 이동

20일 2023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논술시험이 치러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에서 경찰 및 학교 관계자들이 수험생 인파를 통제하고 있다. 이번 논술시험은 지난 19일 인문계 9816명, 이날 자연계 2만3424명이 응시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