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삼중고에 따른 경기 침체 극복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민선 8기 공약사업 등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
예산에 반영한 주요 사업은 교통난 해소와 주거밀집 지역의 도로망 구축 등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및 개설 사업(92억 원), 보훈수당 확대(58억 원),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건립(33억 원), 한탄강 대표 축제 및 관광단지 육성(10억 원),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전 타당성 조사(3억 원) 등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숙원사항을 우선순위로 예산을 반영했다"며 "시의회와 협력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시민과 약속한 주요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중심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