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 빠진 넷제로는 ‘반쪽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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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서울에서 발행한 기록적인 홍수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반지하에 사는 사람들이었다. 이처럼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저소득과 소외계층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바이든 정부가 환경적 편익과 피해의 불평등한 분배를 개선하는 환경정의를 강조하면서 기업들도 동참하고 있다[한경ESG] 그린산업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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