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걸 교수 “Fed가 인플레 둔화 인정 땐 12월 랠리…내년 20% 급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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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증시 긍정론자 중 한 명인 제러미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가 “내년 주가는 15~20% 급등할 수 있다”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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