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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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2일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오늘 갠 뒤 오후부터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평년보다 5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12, 60
▲ 중강 : 구름 많음, 6, 20
▲ 해주 : 흐리고 가끔 비, 12, 60
▲ 개성 : 흐리고 가끔 비, 13, 60
▲ 함흥 : 흐리고 비, 10, 60
▲ 청진 : 흐림, 7, 3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오늘 갠 뒤 오후부터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평년보다 5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12, 60
▲ 중강 : 구름 많음, 6, 20
▲ 해주 : 흐리고 가끔 비, 12, 60
▲ 개성 : 흐리고 가끔 비, 13, 60
▲ 함흥 : 흐리고 비, 10, 60
▲ 청진 : 흐림,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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