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수·일반학생 한 팀으로 나서는 양궁 한마당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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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2022 양궁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대회가 26일 경기 용인 강남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성별 구분 없이 15세 이하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각 2명씩, 총 4명으로 구성된 25개 팀이 경쟁한다. 학생 선수 참가자는 올해 대한체육회 선수 등록자에 한하며, 동호인을 포함해 선수 등록 이력이 없는 학생만 일반 학생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경기 외에도 경품 행사, 포토존, 스포츠 인권 이벤트 등이 참가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한다.
/연합뉴스
성별 구분 없이 15세 이하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각 2명씩, 총 4명으로 구성된 25개 팀이 경쟁한다. 학생 선수 참가자는 올해 대한체육회 선수 등록자에 한하며, 동호인을 포함해 선수 등록 이력이 없는 학생만 일반 학생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경기 외에도 경품 행사, 포토존, 스포츠 인권 이벤트 등이 참가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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