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사우디에 충격패…"팬토큰 ARG 2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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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충격패를 당하자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팬토큰 ARG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패배했다. 전반 메시의 페널티킥 선제골에도 후반 2실점하며 역전패 당한 것이다.아르헨티나가 패배하자 아르헨티나 대표팀 팬토큰 ARG가 급락하기도 했다. ARG는 경기 시작전 7달러 선에 거래됐지만, 경기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현재 ARG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24.74% 하락한 5.35달러에 거래중이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패배했다. 전반 메시의 페널티킥 선제골에도 후반 2실점하며 역전패 당한 것이다.아르헨티나가 패배하자 아르헨티나 대표팀 팬토큰 ARG가 급락하기도 했다. ARG는 경기 시작전 7달러 선에 거래됐지만, 경기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현재 ARG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24.74% 하락한 5.35달러에 거래중이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