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북이 쌓인 종부세 고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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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포동 강남우체국 직원들이 23일 2022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강남 4구의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과세 인원은 약 28만5000명으로, 서울 전체의 48.8%다. 비강남권 비중은 51.2%로 올해 처음 절반을 넘겼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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