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601명 신규 확진…사망 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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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천601명이 더 나왔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3천599명, 해외유입 2명이 늘어 총 122만3천223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728명, 구미 585명, 경산 467명, 경주 341명, 김천 242명, 안동 217명, 칠곡 164명, 영천 116명, 상주 111명, 영주 88명이다.
또 예천 87명, 문경 77명, 영덕 51명, 울진 48명, 의성 44명, 청도 41명, 성주 41명, 고령 38명, 봉화 35명, 청송 32명, 영양 20명, 군위 17명, 울릉 11명이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2천552.4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천815명이다.
/연합뉴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3천599명, 해외유입 2명이 늘어 총 122만3천223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728명, 구미 585명, 경산 467명, 경주 341명, 김천 242명, 안동 217명, 칠곡 164명, 영천 116명, 상주 111명, 영주 88명이다.
또 예천 87명, 문경 77명, 영덕 51명, 울진 48명, 의성 44명, 청도 41명, 성주 41명, 고령 38명, 봉화 35명, 청송 32명, 영양 20명, 군위 17명, 울릉 11명이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2천552.4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천815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