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미니 7집, '빌보드 200' 140위…6주 연속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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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본 핑크' 160위…9주 연속 이름 올려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7집 '맥시던트'(MAXIDENT)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6주 연속 진입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맥시던트'는 '빌보드 200' 140위를 기록하며 전주 순위보다 25계단 반등에 성공했다.
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는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19계단 하락한 160위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2집 타이틀곡 '셧다운'은 빌보드 세부 차트인 '글로벌 200'에서 전주보다 7계단 오른 59위에 올랐다. 선공개 곡 '핑크 베놈'도 같은 차트에서 전주보다 2계단 오른 79위를 차지하며 13주 연속 진입했다.
블랙핑크 외에도 많은 K팝 걸그룹들이 '글로벌 200'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이 50위, (여자)아이들의 '누드'가 107위,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가 126위,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가 172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는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19계단 하락한 160위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2집 타이틀곡 '셧다운'은 빌보드 세부 차트인 '글로벌 200'에서 전주보다 7계단 오른 59위에 올랐다. 선공개 곡 '핑크 베놈'도 같은 차트에서 전주보다 2계단 오른 79위를 차지하며 13주 연속 진입했다.
블랙핑크 외에도 많은 K팝 걸그룹들이 '글로벌 200'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이 50위, (여자)아이들의 '누드'가 107위,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가 126위,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가 17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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