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위 민간위원장에 백만기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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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최근 백만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사진)를 민간위원장에 임명했다. 백 위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과장, 특허청 국장,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장을 지냈다. 임기는 2024년 3월 1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