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사회공헌의 날' 봉사활동

저축은행업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11월 23일을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로 정하고 봉사활동을 했다. 중앙회는 그린워킹 기부챌린지를 통해 모은 기부금 5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전달했다. 오화경 중앙회장(왼쪽 세 번째),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네 번째),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다섯 번째) 등이 봉사활동 행사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