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한국 음반 누적 출고량 1천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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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한국 발매 음반 누적 출고량 1천만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2005년 데뷔 음반 '더 스토리 비긴즈'(THE STORY BEGINS)부터 올해 나온 나연 솔로 미니음반 '아이엠 나연'(IM NAYEON)과 열한 번째 미니음반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까지 총 19장의 앨범으로 누적 출고량 1천1만778장(써클차트 기준)을 기록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는 막강한 음반 파워를 과시하고 K팝 대표 걸그룹이라는 명성을 빛냈다"고 소개했다.
특히 올해 8월 발표한 열한 번째 미니음반은 누적 출고량 100만장을 넘겨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은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1억건을 넘겼다. 트와이스는 전날에는 지난달 공개한 '더 필스'(The Feels) 안무 영상으로도 조회 수 1억 고지를 밟았다.
/연합뉴스
트와이스는 2005년 데뷔 음반 '더 스토리 비긴즈'(THE STORY BEGINS)부터 올해 나온 나연 솔로 미니음반 '아이엠 나연'(IM NAYEON)과 열한 번째 미니음반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까지 총 19장의 앨범으로 누적 출고량 1천1만778장(써클차트 기준)을 기록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는 막강한 음반 파워를 과시하고 K팝 대표 걸그룹이라는 명성을 빛냈다"고 소개했다.
특히 올해 8월 발표한 열한 번째 미니음반은 누적 출고량 100만장을 넘겨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은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1억건을 넘겼다. 트와이스는 전날에는 지난달 공개한 '더 필스'(The Feels) 안무 영상으로도 조회 수 1억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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