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깃화 강세에 말레이 팜유 선물 가격 하락 [원자재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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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팜유 선물 가격이 24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안와르 이브라힘 전 말레이시아 부총리가 신임 총리로 지명되면서 링깃화 가치가 급등한 데다 지난 3거래일 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수요가 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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