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3.0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에 '크로스앵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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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공시 플랫폼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이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로 합류한다고 25일 밝혔다.
크로스앵글은 이로써 40원더스(Wonders) 합류를 확정했으며 NCP 고유번호 5번(WONDER 5)을 선택해 2023년 1월 1일부터 NCP로 정식 참여할 예정이다.크로스앵글은 데이터 기술, 투자, 연구 및 가상자산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끄는 가상자산 정보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특히 크로스앵글이 운영하는 쟁글의 공시는 가상자산의 다트(DART, 전자공시시스템)라고 불리며 각종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들의 정보공시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크로스앵글 이현우 대표는 "위믹스는 웹3.0 시대가 열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유저 매스 어돕션을 이끌어낼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진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위믹스 생태계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크로스앵글은 이로써 40원더스(Wonders) 합류를 확정했으며 NCP 고유번호 5번(WONDER 5)을 선택해 2023년 1월 1일부터 NCP로 정식 참여할 예정이다.크로스앵글은 데이터 기술, 투자, 연구 및 가상자산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끄는 가상자산 정보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특히 크로스앵글이 운영하는 쟁글의 공시는 가상자산의 다트(DART, 전자공시시스템)라고 불리며 각종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들의 정보공시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크로스앵글 이현우 대표는 "위믹스는 웹3.0 시대가 열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유저 매스 어돕션을 이끌어낼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진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위믹스 생태계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