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청소년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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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5
캐논코리아는 홀트아동복지회와 공동 생활가정(그룹 홈)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내일 맑음’ 지원 사업 협약을 25일 체결(사진)했다. 양사는 만 18세 이상 19세 미만 공동 생활가정 청소년 10명을 선발해 적성 맞춤 진로 교육과 금전적 지원, 증명사진 촬영권 지급 등 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