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일 한양 대표 "수도권 유망단지…입지·인프라·외관 삼박자"

2022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김형일 한양 대표(사진)는 “수도권 최대 유망단지인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은 우수한 입지, 쾌적한 생활 인프라, 고급스러운 외관 등 삼박자를 갖췄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부터 한양을 이끌고 있는 김 대표는 한양수자인 브랜드의 고급화를 주도하며 브랜 위상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 단지는 ‘2022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부문을 수상했다. 한양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덕소 재정비촉진지구 도곡2구역)에 908가구 규모의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을 공급한다.김 대표는 “이 단지는 수자인의 슬로건인 ‘프리미엄 라이프 밸런스’에 걸맞은 곳”이라며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까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또 “웅장한 스케일의 파노라마 게이트와 커튼월룩, 경관조망형 창호 등 고급화된 단지 외관이 돋보이는 단지”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시티를 남양주를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조성하여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동시에 세종, 부산 등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 건설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