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특허청장 "지식재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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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이인실·사진)은 29일 화상으로 ‘제22회 한·중·일 특허청장회의’를 열고 3국 간 지식재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허, 상표, 디자인, 심판, 교육 등 분야별 실무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승인하고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식재산 시스템의 기여를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