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年 매출 1조 바라보는 오스템임플란트…내년은 中 사업 확대 원년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1위 임플란트 업체다. 글로벌 4위다. 임상교육 중심의 대면 영업 전략으로 시장에 파고들고 있다. 올해 매출은 1조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1641억 원을 거둬들였다. 연간 목표로 했던 1700억 원 달성을 기정사실화했다. 의료기기 업종을 담당하는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수석연구원이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를 만나 시장의 궁금증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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